이후 뉴 서피스 프로라는 녀석이 등장해서 왠지 구형의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다행스럽게 변화된 점이 크지 않아 아직 쌩쌩한 현역이라고 우길 수 있는 것 또한 지금의 서피스 프로4이다 .
지금은 판매가 되지도 않는 기기를 구매 추천할 수는 없지만 (물론 중고구매나 뉴 서피스 프로가 있지만 내가 리뷰하는 기기는 신품으로 구매하여 3년 가까이 쓴 기기이므로) 위에 열거한 단점을 제외하고도 아직 상당히 쓸만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.
물론 내가 주로하는 업무나 작업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으나(앞선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평범한 사무직) 서두에 언급한 것과 같이 최신제품인 뉴 서피스 프로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세월의 흐름에도 그 가치는 살아있다고 본다 .
Original full article is here : http://racopeng.tistory.com/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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